어제부터 개봉한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화제가 되고있네요.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세찬 바람에도 꿋꿋이 버티고 견디며 일상을 살아가는 별 볼일 없어 보이기에
위대한 사람들, 그들이 그려나가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라고 합니다.
제목부터가 무엇인가 마음이 아픈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이번 월화 드라마들이 경쟁률이 장난이 아닐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도 많고, JTBC 에서 하는 드라마이기도 하니까요.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주인공들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준호, 원진아 주연의 드라마.
배우 원진아는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배우인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1, 2화부터 이준호와 원진아의 끌림이 시작되었는데요,
앞으로의 흐름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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