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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시간, 일정, 장소, 공연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시간, 일정, 장소, 공연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시간, 일정, 장소, 공연

오늘은 드디어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을 진행하는 날이에요. 평창 올림픽으로 시작한 이번 동계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내리는 날이 되었어요. 뭔가 아쉽기도 하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기도 해요.


이번에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폐막 시간, 일정, 장소, 공연 등에 대해서 알아볼 거에요. 동계패럴림픽의 마지막을 잘 장식해서 오래도록 기억남는 그런 패럴림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시간, 일정, 장소, 공연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시간&일정&장소

동계패럴림픽 폐막 시간과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먼저 동계패럴림픽의 시간은 2018년 3월 18일 일요일 20:00이랍니다.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이번 패럴림픽 폐막식은 오후 9시30분(21:30)까지 진행 될 예정이에요.


이번 폐막식에는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폐막식에는 경기도 진행하는데 경기 일정은 아이스 하키 결승전, 알파인 스키 결승전, 크로스컨트리 스키 결승전이 있어요.


폐막식날에도 경기를 진행한답니다. 금메달 결정전으로 결승전이라고 보면 되요. 아이스 하키 결승전은 12시, 알파인 스키 결승전은 12시 30분, 12시 47분, 13시 7분, 크로스컨트리 스키 결승전은 11시에 진행 예정이랍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시간, 일정, 장소, 공연


폐막식 날 대한민국 선수 경기일정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날에는 대한민국 선수의 경기도 있답니다. 알파인스키에는 여자 회전 양재림 선수가 경기 예정이며, 크로스 컨트리는 계주 대표팀이 경기를 진행한다고 해요.


양재림 선수의 알파인 스키 경기는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되고, 크로스 컨트리 혼성 계주는 오전 10시에, 오픈 계주는 오전 11시에 진행된다고 하니 본방사수 하도록 합시다.


마지막까지 우리나라 선수들이 활약해주어서 좋은 결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과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동계패럴림픽 총 순위가 변동될 수도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시간, 일정, 장소, 공연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공연&가수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 공연으로는 진도군 출신의 양길순 명무가 우리 춤의 멋과 원형을 보여준다고 해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의 전수 조교인 양길순씨의 무대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도살풀이춤은 처음 보는 것인데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 거기다가 우리나라의 중요 무형 문화재를 세계인이 본다니 정말 흥분되는 일이지 않나요?


경기도 당굿에 나오는 도살풀이 장단에 맞춰 추는 도살풀이춤은 일반적인 살풀이 춤과 비슷하지만 두 배 정도 긴 수건을 사용해서 선이 크고 무거운 특징이 돋보이는 춤이라고 해요.


(추가 정보)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가수로에일리, 김창완 밴드, 이춘희(인간 문화재 명창), 배희관 밴드, 카운터테너 이희상 등이 나온다고 해요. 이번 폐막 가수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현재 오후 8시 14분 김창완 밴드와 이춘희가 함께 아라리요(아리랑)을 부르고 있어요. 이번 폐막식의 시작을 보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본방사수하고 끝까지 보자고요!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시간, 일정, 장소, 공연


평창 동계패럴림픽 주제&안무공연

그리고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보았던 LED 원형 춤을 기억하시나요? 해당 안무를 맡은 국민대 강경모 교수가 이번 폐막식에도 안무 감독으로 참여했다고 해요.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의 주제가 <The Next Wave>였다면 이번 패럴림픽 폐막식의 주제는 <We Move the Wolrd>라고 합니다. 우리가 세계를 움직인다는 뜻을 담은 주제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번 폐막식의 주제에 맞게 강경모 교수의 안무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번 동계패럴림픽 폐막 공연도 볼거리가 다양하기를 바래봅니다. 


신기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들을 가득 볼 수 있을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 3월 18일 오늘도 한 번 기대해보자구요. 평창 패럴림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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