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1월 24일 수요일.
한국의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쓴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테니스 선수 정현!
대한민국의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써버린 남자가 되었습니다.
외국 매체 로이터 등에서도
정현은 슈퍼맨이라고 하는 등
여러 극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자단식 8강에서 정현은
테니스 샌드그랜과 경기를
치뤘습니다. 그 결과는!!
정현의 3:0 대 승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결과죠.
16강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이제는 4강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매 경기마다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한다는 정현.
톱플레이어를 이기고 나면
전혀 지치지 않고
그저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는 진정으로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것 같아 보기좋다.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은 1월 26일 금요일
17시 30분에 진행된다고 한다.
떠오르는 다크호스 정현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의 경기가
무척 기대가 된다.
자신을 믿고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란다.
멀리서 그저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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