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평균연령 15세, 사춘기 아이들이 떠나는 여행!
연예인 자녀들이 부모님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겪게되는 에피소드를 담아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tvN에서 진행하는 둥지탈출 시즌2는 10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없이
떠나는 여행기를 담아내고 있다고 하네요.
홀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한데, 스마트폰까지 없다니..!!!
사춘기 아이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기도 한데,
이렇게 컨셉이 있는 프로그램을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과연 사춘기 아이들은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생각할지,
아니면 홀로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요?
시간이 된다면 챙겨봐야겠습니다.
이 프로그램도 최근 12월5일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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